두바이 초콜릿의 진화, 이제는 쿠키가 대세다

디저트 시장의 트렌드는 정말 빠르게 변합니다. 편의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나가고, 이제는 베이커리 영역과 결합된 새로운 형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 vs 두쫀쿠, 무엇이 다를까?

가장 큰 차이점은 ‘식감의 밸런스’입니다. 오리지널 초콜릿이 딱딱한 코팅과 바삭한 속재료의 대비를 강조했다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는 르뱅 쿠키 특유의 묵직하고 쫀득한 도우가 베이스가 됩니다. 덕분에 너무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핵심은 ‘카다이프’의 바삭함

이 디저트의 생명은 속재료인 카다이프면을 얼마나 바삭하게 볶아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눅눅해지면 맛이 반감되기 때문이죠. 시중에서 사 먹는 것도 좋지만, 갓 구운 쿠키의 맛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실패 없는 결과를 위해서는 정확한 재료 비율이 필수입니다. 제대로 된 두쫀쿠 레시피와 꿀팁을 참고해서 만든다면, 유명 카페 부럽지 않은 퀄리티를 낼 수 있습니다. 피스타치오의 풍미를 좋아하신다면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